[전남인터넷신문]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법호)는 6월 13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소재 저장강박증 부녀자 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장강박증세를 보이는 수혜자의 주거지 내·외부가 쓰레기 더미로 가득해 각종 악취와 해충 등으로 비위생적이며 화재 위험에도 노출되면서 이를 개선하고자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