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특구 제도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성장, 나아가 국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13일 오후 2시 30분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중국 연태대학 경제관리학원과 공동으로 「한·중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구축모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