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시설 55곳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전기·시설 민간 전문가, 담양소방서와 함께하며, 어린이 이용 시설 및 농어촌 체험 마을 등 5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