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에 입문하다 금서, 시대를 말하다」 포스터(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금서를 주제로 「인문에 입문하다: 금서, 시대를 말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