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례브리핑을 진행하는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다음주로 예상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