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y Times]
여의도에 ‘서울의 달’이 떴다. 열기구처럼 생긴 이것은 헬륨 가스를 넣은 계류식 기구로 150m 상공까지 올라 도시를 조망할 수 있다. 헬륨 가스는 비인화성 기체로 폭발성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
▲ [사진=Why Times]
여의도에 ‘서울의 달’이 떴다. 열기구처럼 생긴 이것은 헬륨 가스를 넣은 계류식 기구로 150m 상공까지 올라 도시를 조망할 수 있다. 헬륨 가스는 비인화성 기체로 폭발성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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