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기업 다닐 때보다 포도 농사짓는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살며 대기업에서 임원의 직위까지 올랐던 정평기 씨의 현재 직업은 강진 농부이며, 어엿한 포도 농장 ‘굿지팜’의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