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3일 조성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조성오일장에서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성면 직원, 자율방재단, 조성면 마을 이장 등 15명이 참여해 조성오일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