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 팔마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난 12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지도자 4명과 남녀 선수 20명은 정원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정원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