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순천시협의회는 오는 21일 해룡면 소재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임업후계자를 대상으로 전문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산림소득분야 기술 교육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소득 증대를 모색하고, 상호 정보 교류 및 정책 공유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