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에 새로운 밤바다 야경명소가 탄생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물과 빛’ 낭만 밤바다, 장군도, 돌산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산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14일 준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