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립합창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공연을 갖는다.

나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역사학자 주진오 해설로 듣는 거리의 노래’라는 주제로 시립합창단 공연을 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