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하남시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열린 출판 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기억으로 쓰는 역사-출판 기념회」에서 “하남시는 호국 영웅과 그 가족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