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

▲ 이상우 ▲ 전정일

[5급 승진]

▲ 권민이 ▲ 이선희 ▲ 최현미 ▲ 김보경 ▲ 정화자 ▲ 배은경 ▲ 서경숙 ▲ 김영삼 ▲ 임봉찬 (의정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