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원활한 차량흐름과 통행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통행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지역 내 6개소의 평면교차로를 2026년까지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