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민이 현지인만 아는 찐 맛집, 숨겨진 명소, 유용한 광주시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제안하면, 광주시가 제안자와 협의해 이를 홍보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이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유용한 광주의 모든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광주시 온라인 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에 커뮤니티 서비스인 ‘시민채널’을 17일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