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 13일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SNS 서포터즈 보드머’ 발대식을 갖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정책 홍보를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알리기 위한 정책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모집을 통해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SNS 서포터즈 보드머’ 12명을 최종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