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최현주 의원(정의당, 연산·원산·용해)은 6월 17일 열린 목포시의회 제389회 제1차 정례회에서 목포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휴일 진료 필요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최현주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목포시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휴일 및 휴일 진료 실태조사」를 직접 실시했으며 1073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시정질문을 이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