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광산구 쌍암공원에서 열린 ‘WE GO’ 행사가 열렸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우리가 잘살고 있으니, 우리도 이 좋은 나라를 아끼고 지켜서 후대에 잘 물려줘야겠어요.”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열린 환경캠페인에서 주먹밥 만들기 체험 부스에 참여한 한 학생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