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6월8일 토요일 벌교 문학거리에서는 제1회 채동선음악마을축제가 열렸다

벌교는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고향이며 민족음악의 모태이다. 벌교 태백산맥 문학거리는 바로 채동선이 나고 자란 채동선의 음악마을이라고 사단법인 문화예술교육원 대표 김정호는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