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을 규탄하는 집단 휴진에 나선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정상 진료 중인 내과로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총궐기대회가 열린 18일 의원급 휴진율이 14.9%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의협은 휴진율이 50%로 추정된다며 정부 수치와 큰 격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