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2005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양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청년(2005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1인당 공연, 전시 관람비 10만 원에서 1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