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민선8기가 반환점에 접어들면서 2023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산하 공무원과 군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5급인 이영기 행정과장을 비롯한 3명의 사무관이 공로연수에 들어 가는데다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에 3개 과가 신설예정으로 있어 5급 승진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민선8기가 반환점에 접어들면서 2023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산하 공무원과 군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5급인 이영기 행정과장을 비롯한 3명의 사무관이 공로연수에 들어 가는데다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에 3개 과가 신설예정으로 있어 5급 승진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