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은 19일 지역 현안 사업들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시장은 제22대 국회가 새롭게 개원한 만큼 최대한 많은 국회의원에게 광양시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자 새벽 4시 광양을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