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나주시가 꿈의 에너지원으로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전문가 그룹과의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사)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협회장 황용석)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