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미국이 18일(현지시각) 대만에 대인·대장갑차 자폭드론인 ‘스위치블레이드 300`, 알티우스(ALTIUS) 600M-V 등 3억6020만달러(약 4970억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스위치블레이드 300 자료사진의 모습.

미국이 대만에 자폭 드론(무인기)을 포함해 3억6020만달러(약 4970억원) 규모의무기 판매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