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준 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영창 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환자를 위한 ‘2024년 마음 채우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바람(HOPE)호스피스지원센터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완화의료병동에서 치료 중인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접견실에서 민정준 병원장과 강호철 진료처장, 심현정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 임영창 바람호스피스지원센터 이사 등이 참석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환자를 위한 ‘2024년 마음 채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