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양미란 원장)은 지난 19일 영광염산중학교에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해바라기센터,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상담, OX퀴즈, 체험활동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에서 ▲청소년 개인상담 ▲MBTI 성격유형 검사 ▲사탕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고,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생명존중 OX 퀴즈, 전남해바라기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및 대처방법 교육,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척도 검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