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9일 오전(현지시각) 루마니아 국방부에서 신원식 국방부장관과 안젤 틀버르(Angel TÎLVĂR) 루마니아 국방장관이 회담을 갖고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K-방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수주 모멘텀과 실적 개선, 고환율 효과 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투자 매력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산주들의 주가도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