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에는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과 주말 등 휴일이 이어지며 최대 7일의 연휴가 찾아온다. 하루 연차를 낸다면 주말을 포함해 총 10일을 연달아 쉴 수 있다.

우주항공청은 2025년도(단기 4358년)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2025년도 월력요항을 20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