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주민의 안전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위험시설물 처리 작업에 나섰다.

위험시설물 제거 작업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번 작업은 금산면 등 고흥군 해안가와 갯벌 등에 산재한 위험시설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굴삭기와 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동원해 위험시설물들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