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찾아가는 맞춤형 통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남지방통계청과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계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각종 정책 수립 시 다양한 통계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