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여름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