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최승우 형사기동대 3팀장이 허위수술 보험금 편취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경찰이 진행 중인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된 배경에는 의사 1000여명의 이름이 포함된 엑셀파일 'BM'(블랙머니)이 발견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