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김철우 보성군수, (오른쪽) 김중채 재광보성군향우회 10대 회장

[전남인터넷신문]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보성 출신 전국 향우들의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21일 재광보성군향우회 김중채 10대 회장이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