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AP/뉴시스]크렘린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과 베트남 방문이 생산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사진은 푸틴(왼쪽) 대통령이 지난 19일 평양 외곽 순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배웅을 받는 모습.

크렘린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과 베트남 방문이 생산적이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