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는 6월 21일 여수시 남수저수지에서 2024년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구조장비 사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