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청소년 대표단, 전주 연수 [전주시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 청소년 대표단이 전북 전주시를 찾아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했다.

22일 전주시에 따르면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30명은 지난 19일 전주를 방문, 국내 고등학교 생활 체험을 한 뒤 드론 축구·전통문화 체험, 전주 한옥마을 투어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