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전세계 정치·경제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 대 일 방송토론이 오는 27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개최된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번째 대선 토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