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미국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전면전을 치를 경우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스라엘을 안심시켰다고 CNN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 야당 지도자 야이르 라피드 전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

미국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전면전을 치를 경우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스라엘을 안심시켰다고 CNN이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