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8/30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공공이익 증진을 위해 여름철 하천 불법행위 집중 점검한다.

4/30일 영암 주요 하천의 불법 경작지 정비를 완료한 영암군은, 농번기 관련 불법행위 재발방지를 위해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