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과 전라남도청소년지도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청소년활동 우수사업 사례공유 교육”이 6월 19일(수)부터 20일(목)까지 서울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청소년지도사들의 견문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디지털 전환과 학교연계 청소년활동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