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22년 기준 전남의 일·생활 균형 지수는 전국 17개 시·도 중 6위(60.5점)로, 전남은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일·생활 균형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20일 「JNI 인포그래픽」 ‘일도, 삶도, 전라남도!’를 발간해, 고용행정통계 및 사회조사 데이터 분석에 따른 전라남도의 일·생활 균형 현황을 시각화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