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해군이 23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러시아 남부 캅카스 지역 크라스노다르 소재 러시아 무인기(드론) 기지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크라스노다르는 러시아가 점령한 크름반도와 육로로 이어진 인접 대도시다. (사진=우크라이나 해군 SNS 갈무리)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남부 캅카스 지역 크라스노다르 소재 무인기(드론) 기지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크라스노다르는 러시아가 점령한 크름반도와 육로로 이어진 인접 대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