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은 지난 21일 대표 브랜드 쌀인 유기농 백세미가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이 품종 혼입률, 식미검사, 중금속 및 잔류농약 등 8개 분야를 엄격히 심사해 매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