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지난해 도농상생발전을 위해 오고 가는 도농교류를 추진했던 목포시 상동과 신안군 신의면이 올해도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상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자매결연지인 신안군 신의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떡, 과일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