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 악취방지시설을 설치, 악취 해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환경부의 ‘2024년 상생협력 실증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 광주환경공단이 위탁관리하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 환경 신기술 악취제거 설비제품을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