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회장 김금남)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 ‘제23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딸기 디저트를 판매해 마련한 일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전했다.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는 매년 대나무축제에 참여해 직접 생산한 딸기로 만든 주스, 와플, 젤라토, 떡(모찌) 등을 판매해 담양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담양 딸기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