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2008년 5월8일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에서 대화 중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한국이 대러 제재에 동참하면 양국 관계는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으름장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