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6월 20일(목) 가나를 비롯한 총 9개국에서 방문한 보건정책 분야 전문가 13명을 대상으로 건협의 기생충 퇴치 경험을 공유하고, 최첨단 검사 자동화 시스템 및 검진 시스템의 견학 체험을 제공했다.
건협은 연수단에게 중앙검사본부의 검사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특수화학·특수면역학·질량분석 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병리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개소한 개방형 연구실인 메디오픈랩의 최첨단 연구 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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